GS 홈쇼핑 ‘돈스파이크 프라임 킹스테이크’ 완판 행렬 나서

17일 금요일 저녁 6시 35분 방송 예정

 

[사진=GS홈쇼핑, 돈스파이크 킹스테이크]

 

GS홈쇼핑이 완판 신화를 기록한 '돈스파이크 프라임 킹스테이크'를 17일 저녁 6시 35분부터 판매한다.

GS홈쇼핑은 판매 방송을 위해 돈스파이크 프라임 킹스테이크 총 4300세트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판매 시작 47분 만에 6300세트가 조기 매진됐다. 작년 6월에는 GS홈쇼핑 론칭 이후 연속 3회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돈스파이크 프라임 킹스테이크는 미국산 원육 상위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급 척아이롤 부위다.

1팩당 200g 무게에 2cm 두께로 풍부한 풍미와 육즙을 자랑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미국 농무부(USDA)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마블링, 육량, 육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생우를 선별한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고기 풍미를 살려주는 '돈스키트'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돈스키트는 돈스파이크만의 특별한 향신료 세트다. 돈스키트는 리얼 아메리칸 소스, 돈스키트 허브 블렌팅, 프랑스 게랑드 토판 천일염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고기 맛을 한층 살린다.

돈스파이크는 "집에서도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 소고기를 엄선하는 데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의 프라임 등급 척아이롤과 돈스키트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GS홈쇼핑은 17일 돈스파이크 킹스테이크 10팩과 리얼아메리칸 소스, 허브블렌딩, 게랑드 소금이 각 1병씩 구성된 돈스키트까지 한 세트로 구성해 8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