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에 50억 투자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1-15 10:56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NHN으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총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리즈A 투자는 시제품 개발부터 실제 제품 출시 직전까지 받는 투자를 말한다. KST모빌리티는 지난해 4월부터 브랜드 택시 서비스인 마카롱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마카롱택시는 

KST모빌리티는 투자금으로 마카롱택시의 사업 인프라와 서비스 협력 모델 확대, 마케팅 강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ST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안에 플랫폼 가맹 택시 수를 3000대에서 5000대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NHN 투자를 계기로 마카롱택시에 NHN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탑재된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어려운 모빌리티 업계 분위기에도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택시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즐거운 서비스 거점으로 혁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카롱택시 이미지[사진=KST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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