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최소 170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란 수도 테헤란을 이륙한 직후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잔해가 테헤란 외곽에 흩어져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조득균 chodk2001@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