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 산타옷 입은 라이스와인·소주·맥주

석유선 기자입력 : 2019-12-14 19:26
배상면주가·금복주·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 잇달아 출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주류. 전통주와 소주, 맥주 업체들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수 있는 한정판 주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 마시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배상면주가 ‘심(心)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사진=배상면주가]


우선 배상면주가가 내놓은 후르츠 라이스 와인 ‘심(心)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눈길을 끈다.

이 에디션은 상징적인 캐릭터 당나귀를 시즌에 알맞게 재해석해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루돌프로 변신한 심술 당나귀를 제품 패키지에 녹여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표현했다.

배상면주가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심술은 쌀을 기본으로 빚어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적당한 탄산이 함유돼 깔끔한 맛과 과일의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다.

 

소주왕 '금복주' [사진=금복주]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대구·경북 주류회사 금복주가 새로 선보인 제품은 자사 고유의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한다.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다. 또 보조상표에는 마음씨 좋은 복영감의 “널리 세상을 행복(福)하게 하리라~” 라는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하고 픈 염원도 담았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시원∙상쾌한 블루 색상의 패키지가 특징이다.

산타 양말과 코끼리 캐릭터 ‘필리’를 활용한 귀여운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산타 양말로 브랜드 로고에 포인트를 주고, 루돌프를 대신해 썰매를 끄는 코끼리 필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또 크리스마스 상징 색인 레드와 화이트를 곳곳에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겨울 감성을 강조했다. 측면에 디자인 된 산타클로스도 마시는 재미를 더한다.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 [사진=하이트진로]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도 한정판 패키지인 ‘홀리데이 기프트팩’을 출시했다. 유럽 마을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겨울 분위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산 위를 걸어가는 스키어들과 강아지, 나무, 곤돌라 등의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새겨 넣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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