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12일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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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19-12-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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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책임투자 확산을 위해 자산운용사와 기업, 학계, 의결권자문기관 등이 모여 포럼을 설립한다. 

사단법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오는 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부회장에는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학교 교수가 내정됐다. 

주요 발기인으로는 강성부 KCGI 대표, 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 이재웅 쏘카 대표,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광중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포럼 측은 "투자자와 기업의 대결적, 소모적 논쟁이 아닌 정책 중심, 제도 중심의 연구와 실질적 논의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 공공선 달성, 국민과 투자자의 후생 극대화를 위한 논의를 주도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총회에서는 창립선언문 발표 이후 투자자운동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스튜어드십 코드의 국제적 권위자인 한스-크리스토프 허트(Hans-Christoph Hirt) 헤르메스EOS(Hermes Equity Ownership Services Ltd.) 대표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패널토론에는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 김주영 서울대 공익법률센터장이 참여한다. 사회는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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