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 히샬리송(에버턴)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안동 초등학교 강당서 불…학생 1명 연기 흡입 [포토] 종로경찰서 출석하는 전광훈 목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