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차세대 지수개발시스템 본격 가동

이민지 기자입력 : 2019-11-18 15:26
한국거래소는 점차 고도화되는 전략형지수 및 투자트랜드 맞춤형지수 개발 수요에 적시 대응하고자 차세대 지수개발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총 9개월에 걸친 개발 및 테스트 작업을 거쳤다.

앞으로 거래소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구성종목 선정, 백테스팅, 성과분석 등 지수개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규지수 개발 기간을 최대 15주에서 7주로 대폭 단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산된 지수산출용 데이터를 통합한 지수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편리한 데이터 처리 기능을 통해 지수 이용자에게 다양한 투자전략별 시뮬레이션과 성과분석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한국거래소는 국내 선도 지수사업자로서 지수개발환경의 지속적 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장의 투자 트렌드를 적시에 지수에 반영할 것"이라며 "패시브 시장에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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