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세요” 도장 쾅…씰리침대, 한국표준협회 ‘라돈 안전’ 인증

서민지 기자입력 : 2019-11-18 14:24
까다로운 절차 거쳐 라돈안전 인증받은 씰리 윤종효 대표 “신뢰받는 기업 되도록 노력하겠다”
씰리코리아가 18일 한국표준협회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표준협회는 라돈 검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국민을 위해 안심하고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한 평가 과정을 실행해 통과한 제품에만 ‘라돈안전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한국표준협회는 씰리침대 매트리스(침대용) 총 8종을 라돈안전 제품으로 인증했다. 8종은 프레지던트, 밀리, 콘체르토, 마에스트로, 메디슨V 유로탑, 셀레네 III-1, 하모니 TT 더블 사이드, 아도니스 유로탑 등이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남구 씰리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라돈안전 인증 수여식에서 “138년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한 씰리침대가 이번 라돈안전 인증 취득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침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 씰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직원 모두가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원자재 구매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공정 전반에 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씰리침대가 더욱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18일 강남구 씰리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라돈안전[제품]인증’ 수여식.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이성수 수석연구원, 한국표준협회 김동철 센터장, 한국표준협회 김병석 본부장,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씰리코리아 유동완 공장장, 씰리코리아 김정민 이사, 씰리코리아 노인종 과장. [사진=씰리침대]

라돈안전 제품 인증을 받는 절차는 까다롭다. 측정심사(600점)와 라돈안전 운영시스템(현장심사, 400점)으로 구성된 라돈안전 인증을 위한 평가는 시판품을 대상으로 품목별 제출용(1개)과 시판품(3개)을 랜덤식으로 선별해 라돈 방출량 측정(24H)결과가 라돈안전인증 허용치 범위 이내로 측정되는 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라돈관리 목표설정의 적절성, 자원관리 및 운영, 구매 및 자재관리, 품목별 라돈 방출량 측정 및 관리, 제품안전을 위한 운영관리 등을 검증하여,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할 있다는 판정을 받아야만 인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

씰리침대는 국내 여주 공장에서 안전한 소재와 내구성이 튼튼한 스프링과 함께 전문가의 손을 거쳐 매트리스가 제조되고 있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가이드북을 따르고 있다.

씰리침대는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가 설립한 후 138년 전통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쾌적한 수면을 위해 정형외과 의사와 협력해 세계 최초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브랜드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