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임종석 총선 포기에 '급락'

윤정훈 기자입력 : 2019-11-18 09:14
화인베스틸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출선 불출마 선언에 폭락 중이다. 화인베스틸은 과거 주식시장에서 임종석 관련 테마주로 거래된 바 있다.

화인베스틸은 18일 오전 9시 10분 주식시장에서 전날 대비 835원 하락한 2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펀더멘탈과는 상관없는 임 전 비서실장의 정치 은퇴 선언에 하락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인화 화인베스틸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활동을 통해 임 전 비서실장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이고 있다.

임 전 실장은 지난 17일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예나 지금이나 저의 가슴에는 항상 같은 꿈이 자리 잡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며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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