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37억원…전년 동기比 48% 증가

신보훈 기자입력 : 2019-11-15 15:47
KMH하이텍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7% 감소한 43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대손상각비로 인한 영업외손실이 발생했지만, 32억원을 달성했다.

KMH하이텍은 2017년 6억원, 2018년 42억원, 2019년 3분기 현재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CASE 매출실적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회복 중이다.

지난 7월에는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현재 일부 품목 생산을 시작했고, 2020년 7월 양산을 목표로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상국 KMH하이텍 대표는 “제조 공정상의 수율을 개선하고, 원자재 수급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원재료를 개발하는 등 회사 내외부적으로 원가절감에 주력해 3년 연속 이익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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