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사회복지시설서 개보수 봉사활동 전개

김충범 기자입력 : 2019-11-14 16:23
도시재생 분야 사회공헌 사업 실시

지난 13일 HUG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부산 금정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봉사활동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3일 임직원, 소속 대학생 봉사단이 부산 금정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보수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의 복지시설 안전을 확충하고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HUG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HU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가 협업을 통해 총 55개소(소규모 사회복지시설 32개소, 종합사회복지시설 23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개보수 추진 시 임직원 및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금정구 장애인복지관은 옥상 콘크리트 및 외벽 건물의 균열과 누수로 인해 거주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은 개보수 공사로 발생한 폐자재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 정리를 도우며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개보수 사업 및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간12주년 이벤트 아주탑골공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
    창간12주년 이벤트 아주탑골공원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