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호주의 퀸즐랜드와 뉴사우스 웨일스 주를 휩쓴 산불의 강도를 알려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인공위성 사진. 강력한 서풍이 산불을 부채질하면서 연무를 수백㎞ 떨어진 해역까지 밀어내고 있다.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포토] 얼굴 가린 강지환, 집행유예로 석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