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안과, 세계시력교정협회 컨퍼런스 성료

신재연 기자입력 : 2019-11-13 11:39
박원순 서울시장 방문해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 헬스 산업 확장’에 힘쓰겠다 밝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세계시력교정협회(Refractive Surgery Alliance·이하 RSA)의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력교정술 역사와 발전’을 주제로 해외 안과전문의를 포함한 약 50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RSA 정회원인 류익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은 6일 행사에서 “비앤빛 안과는 인공지능 시력 교정 예측 시스템 활용과 탄탄한 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한 환자 정보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우리가 갖추고 있는 전반적인 인프라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고, 세계 시력교정술 발전에 더욱 앞서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둘째날인 7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컨퍼런스 장소를 방문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산업의 확장에 신경쓰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의료계의 4차 산업에 빠르게 대응, 병원에서 전문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안과전문의들이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배우러 온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의료기술 위상이 드높아졌음을 알리는 계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RSA컨퍼런스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앤빛안과 제공]


RSA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8일에는 시력교정수술 뿐 아니라 점점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백내장 수술에 대한 비앤빛의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해외 백내장 시장의 확자을 돕기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마치며 RSA의 설립자인 Dr. Guy Kezirian는 “이번 2019년 컨퍼런스는 RSA 회원들이 기대해온 자리인 만큼 만족도가 최상”이라며 “AI 수술 예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니 단일 안과에서 이렇게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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