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366억…전년比 30.6%↑

황재희 기자입력 : 2019-10-30 15:57
3분기 누적 매출 최초 1조 돌파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고 30일 잠정집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 상승한 369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이 같은 GC녹십자 3분기 실적은 독감백신 실적과 판매관리비 집행에 따른 수익지표 호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백신의 경우 내수 성장률이 28.2%에 달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며 “독감백신과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각각 24.4%, 28.6%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최초로 3분기 누적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계열사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GC녹십자엠에스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오른 218억원을 기록했고, 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은 같은기간 19.9% 상승한 14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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