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의 발전방향 논의

윤상민 기자입력 : 2019-10-23 11:12
일산 킨텍스에서 ‘제10차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워킹그룹회의’ 참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국장과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오찬 간담회에서 미래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제10차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워킹그룹회의’의 한국 개최를 환영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교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워킹그룹회의는 미래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교원 역량을 탐색하는 OECD의 교육 2030 프로젝트를 위한 회의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도입, 학생 자신의 성찰을 돕는 과정중심의 평가 등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개인의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OECD를 비롯한 국제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한국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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