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마곡 신사옥 시대 맞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충범 기자
입력 2019-10-22 18: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그룹 비전 선포식도 개최

(사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입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을 모회사와 관계사로, 대방하우징, 대방주택, 대방토건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마곡 신사옥에는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입주를 시작했고, 나머지 계열사들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기존 임차 사옥에 남는다.

대방그룹 마곡 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2만8833㎡ 규모로 지어졌다.

대방그룹은 사옥 입주를 기념해 지난 21일 마곡 신사옥에서 그룹 비전 선포식도 열었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본사 이전과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방그룹 결속을 다지고, 핵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