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현재 소방당국이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헨리, '수줍게 등장' [포토] 수현, '행복한 새신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