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에 신고가

이보미 기자입력 : 2019-10-14 09:57

 

삼성전자가 14일 시장 기대치를 웃돈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황 회복세 등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93% 오른 5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5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삼성전자가 장중 기준으로 5만원선을 넘은 것은 작년 6월 11일(장중 고가 5만300원) 이후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데 이어 반도체 업황이 회복됐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8일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사 전망치 평균(61조529억원·7조1천85억원)도 훌쩍 뛰어넘으면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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