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해외 15개국 ‘글로벌 아이콘 리더’ 100명 돌파

석유선 기자입력 : 2019-10-10 18:11
서로 다른 문화 이어주는 매개체…CJ 경영철학 전파·조직문화 안정화에 앞장
CJ대한통운은 ‘Global ICON Leader(글로벌 아이콘 리더)’가 100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글로벌 아이콘(ICON : Innovation, Communication, Outcome, eNcouragement) 리더는 조직문화 변화에 앞장서는 에이전트로서 해외법인 및 뉴패밀리사 임직원들에게 CJ 문화를 전파하고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한달에 한번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활동 ICON DAY를 마련하고 칭찬사례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장 내에 신바람 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국내 62명과 해외 39명을 포함한 총 101명의 아이콘 리더들 중 30명 이상은 해외국적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이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Global ICON Leader 워크샵에 참여한 ICON Leader들이 CJ대한통운 박근희 부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특히 해외 아이콘 리더의 경우 자신이 속한 조직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여러 회사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사업 확대 및 M&A를 통해 새롭게 가족이 된 뉴패밀리사 및 현지 해외법인 임직원들에게 온리원(ONLY ONE) 정신, 강유문화와 같은 CJ만의 생활문화와 경영철학을 전파하고, 한국 본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매년 15개국의 아이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변화혁신 역량을 전이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아이콘 리더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84명이 한국에 모여 비전과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사업확장과 조직내 변화혁신을 위해 글로벌 아이콘 리더를 추가 선발해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대표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현재 37개 국가와 148개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266개의 해외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임직원수는 2만1147명으로 전체 임직원수 2만7527명의 76.8%를 차지한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부문 매출은 전체의 42.3%에 해당하는 2조1027억원이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