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지역 톱10 에듀테크 기업 선정돼
인공지능(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Riiid)가 아태지역 톱10 에듀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

7일 뤼이드에 따르면, 미국 저명 에듀테크 전문지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Education Technology Insights)’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APAC 10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이름을 올리며 톱10 중 가장 대표적인 에듀테크 회사로 선정,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는 마케팅, 콘텐츠, 강사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객관식 시험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뤼이드의 비즈니스 활동과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뤼이드의 AI솔루션은 기존 룰베이스 어댑티브러닝 기술이 아닌 AI가 콘텐츠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학습자를 분석 및 예측한다는 점과 다른 시험 영역으로의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향후 다양한 교육 영역에 1:1 맞춤형 AI 튜터 솔루션을 제공,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개인에 최적화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태지역 뿐 아니라 글로벌 교육시장까지 적극적으로 주도,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의 50% 이상이 인공지능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된 뤼이드는 이미 자체 AI 기술에 대해 국내외 시장에서 41건의 특허 출원과 10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뤼이드는 현재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인공지능 튜터 솔루션 ‘산타인사이드’ 시스템을 탑재한 대표 제품 ‘산타토익’을 한국과 일본의 토익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국내 시장은 정식 출시 11개월만에 100만 유저를 돌파했다. 또 일본 시장에선 유료 출시 5일만에 안드로이드 앱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표지.[사진= 리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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