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동균의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암막 커튼을 24시간 쳐놓는다"며 "예전에는 팬들이 뱀파이어라고 할 정도로 어둡게 지냈다"고 증언했다.
하동균은 "예전엔 불만이 엄청 많았다"며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는 게 싫을 정도 였다"며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한편, 하동균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헤 40세다.
[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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