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무선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 일주일 만에 완판

임애신 기자입력 : 2019-09-26 10:12
독일 오디오 업체 젠하이저가 무선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00대를 모두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젠하이저의 모멘텀 와이어리스3는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라인업 모멘텀 시리즈의 3세대 무선 헤드폰으로 최근 유럽 최대의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소개됐다.

모멘텀 와이어리스3는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음악을 즐기며 외부의 소리는 듣는 ‘트렌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젠하이저는 지난 14일부터 오픈마켓 11번가와 브랜드샵에서 모멘텀 와이어리스3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젠하이저 백팩과 SK페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포인트의 적립 혜택 등을 제공했다.

11번가에서 디지털을 담당하는 양희철 팀장은 "일반적으로 헤드폰은 가을에 판매량이 높게 나타나는데 특히 이번 시즌에는 무선 헤드폰의 인기가 높은 것 같다"면서 "최근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도 액세서리 가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멘텀 와이어리스3의 가격은 49만9000원이며, 2차 물량의 입고는 10월 중순 이후로 예정돼 있다.
 

젠하이저가 무선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00대를 모두 판매했다. [사진=젠하이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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