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맛 좀 봐라”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한달 한정 판매

이서우 기자입력 : 2019-09-20 17:02
롯데리아 40주년 레전드버거 투표 결과 45% 압도적 지지 2019년 버전 ‘오징어 버거’ 약 한 달 한정 판매
 

롯데리아 2019년 오징어버거 TV광고 장면[사진=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는 20일부터 약 한달 간 창립 40주년 기념 ‘레전드 버거’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버거는 오징어 살 패티와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2008년 첫 선을 보였을 당시에도 마니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레전드버거 투표를 통해 재탄생한 2019년 오징어버거는 패티와 야채를 늘려 가성비(가격 대비 양)를 강화했다. 판매가는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다.

레전드 버거는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종의 버거 가운데 소비자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다. 오징어버거는 총 189만259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롯데리아는 오징어 버거 광고도 방영한다. 2002년 크랩버거 광고에서 ‘니들이 게 맛을 알아?’란 대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구를 17년 만에 다시 내세운다. 이번에는 ‘니들이 오징어 맛을 알아?’로 대사를 바꿨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추억 속의 ‘레전드 버거’를 많은 관심 속에 출시하게 됐다”며 “매운맛과 감칠맛을 한층 개선한 2019년 버전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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