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제세교지구에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들어선다…지상 27층·1999세대 공급

정태석 기자입력 : 2019-09-20 16:55
3.3㎡당 1270만 원 선…이달 23일 특별공급·24일 1순위 청약 견본주택 20일 오픈, 전용면적 64~115㎡까지
 

['제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광역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경기 평택시 도심에 심장이라 불리는 '지제세교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에 선보일 브랜드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다.

포스코건설은 지제세교지구 경기 평택시 지제동 615-1번지(지제역 1번 출구 앞)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견본 주택을 20일 오늘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상 27층 19개동 1999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64㎡ 523세대 ▲84㎡ 1164세대 ▲115㎡ 312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70만 원 안팎이며,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이며, 계약은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전매 제한은 6개월, 중도금은 60% 무이자 대출, 중도금 1회차 납부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서비스 등이 부여된다.

이곳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 기간 제한이 없고,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역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이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주택자 뿐 아니라 2주택 이상 소유자 또한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2022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는 단지 앞 지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1호선과 수서역까지 20분이면 갈수 있는 SRT 이용도 편리하다.

마찬가지로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과 함께 복합환승센터도 조성 될 예정이다. BRT노선, M버스(광역급행버스)등도 정비돼 수도권 및 광역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45번과 1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원활해 평택~오송 복복선화(예타면제)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대형마트가 있고, 지제역세권 중심상권(예정) 또한 편의성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5km 반경 안에 평택시청과 수원지방법원, 평택교육지원청 등 중심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공원(예정)도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에서 연결통로를 통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주목 받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는 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전세대가 판상형 남향 위주로 건립되며, 맞통풍에 유리한 4~4.5Bay,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적용됐다.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담았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 카카오홈 서비스 연계를 통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 또는 외부 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이 설치된다.

조경 시설도 풍부하다. 조경 면적이 전체 면적의 약 36.18%를 차지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11개의 조경 시설이 단지에 만들어 진다. 특히 테마 산책로의 경우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약 1473m 길이로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나눠지는데, 스포츠존에는실내 멀티코트와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이 들어서며, 에듀존에는 독서실과 멀티룸, 작은 도서관이 자리 잡는다. 이 외에도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의 새로운 중심인 지제세교지구는 고덕지구와 평택도심 및 소사벌지구의 지제역과 함께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약 395만㎡의 삼성전자 반도체와 고덕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또 다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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