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대상 ‘배움이음터’ 연수

윤상민 기자입력 : 2019-09-20 15:49
강원대, 국민대, 공주대, 경기대, 동국대 등 13개 대학 참여

지난 5일 경기대에서 개최된 배움이음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앙대]

중앙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이달 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전국 대학 언어교육원 소속 한국어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움이음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이다. 교육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연수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연수회는 강원대, 국민대, 공주대, 경기대, 동국대, 부산대, 신라대, 울산대, 우석대, 전북대, 제주관광대, 청주대, 호남대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대 배움이음터 사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어 표현∙이해 교육 방안’, ‘한국어 평가 문항 구성의 원리 및 실제’, ‘한국어 평가 문항 개발 방안’, ‘한국어 문화 교수’ 등 기관별 요구에 맞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강의를 준비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움이음터는 다양한 지역·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특강을 제공해 한국어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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