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어린이 대상 ‘팝업 플레이그라운드’운영시작.

(안산) 박재천 기자입력 : 2019-09-20 10:44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가 오는 21일부터 총 24일간 안산 올림픽 기념관 앞 광장에서 어린이 대상‘팝업 플레이그라운드’운영을 시작한다..

‘팝업 플레이그라운드’는 이동식 복합 놀이터로, 지난 여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동식 물놀이 ‘팝업 풀’에 이어 시민활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팝업 플레이그라운드는 균형감각 놀이공간, 어드벤처 놀이공간, 신체활동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스펀체어·공기를 이용한 조형물인 에어바운스 다트,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박스 놀이터, 볼풀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플레이그라운드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평일에는 어린이집 사전 접수제로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1~3시까지 운영되며, 휴일에는 사전 접수 없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자율 개방된다.

특히 운영기간 중 토요일은 공사의 재활용품 나눔 장터인 ‘안산시 재활용 올림픽’도 올림픽기념관 앞 공터에서 열린다.

아이들은 팝업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물품 등을 구입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일석이조다.

양근서 공사 사장은 “이번 팝업 플레이그라운드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팝업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도시공사는 팝업 풀, 팝업 플레이그라운드 등 이동식 시설물을 적극 활용한 팝업 사업을 통해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