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전환 점포 증가에 성장성 유효" [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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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19-09-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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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주경제]

GS리테일이 전환 점포 증가로 성장 동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런 이유로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기존 목표주가도 GS리테일의 전일 종가(4만1750원)보다는 22% 높다.

오린아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올해 연간 순증 점포수는 600개 이상을 전망한다"며 "상반기 순증 점포 수는 263개였는데 하반기에는 전환 점포를 중심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올해 3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대비 비호호적인 날씨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며 "그래도 담배 소매인 거리제한이 서울 기준 20개구가 시행 중이어서 기존점 성장률은 올해로 바닥을 찍고 점진적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슈퍼마켓 부문도 가맹점, 소형점 위주 출점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점쳐졌다. 오 연구원은 "랄라블라는 부진 점포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고 호텔 부문은 투숙률 개선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회사의 6~7호선 지하철 임대사업이 올해 10월 종료되면서 이에 따른 영업손실 축소(연간 120억원 수준) 또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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