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3 배포 시작…교통카드 되고 음악 공유도 OK

한영훈 기자입력 : 2019-09-20 08:03

[사진=애플허브 캡처]

애플의 새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iOS 13이 20일 새벽 2시부터 배포됐다.

업데이트 지원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SE와 아이폰6s 이후, 아이팟 터치는 7세대 이후 모델부터 가능하다. 아이폰11과 2종류의 아이폰11 프로는 사전 설치된 상태로 출시된다.

업데이트된 운영체제는 △다크모드 △근거리무선통신(NFC) 개방 △새로운 사진앱 △인물모드 촬영기능 강화 △빠른 메모 △청력측정 △오디오 공유 등을 지원한다.

최대 특징은 NFC 개방 및 오디오 공유, 다크모드 등이다.

NFC 개방 이후 각종 결제와 확인, 잔액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이르면 내달부터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디오 공유 기능을 통해서는 하나의 아이폰으로 두명이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대의 에어팟 또는 파워비츠 프로가 있어야 한다.

다크모드는 화면을 전반적으로 어둡게 해 배터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디스플레이 작동과정에서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한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