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소상공인들의 배움터로 활약

(고양)최종복 기자입력 : 2019-09-19 13:39

[사진=고양시제공]

경기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고양시 소상공인 대상 메이커스페이스 과정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고양시도서관센터와 관내 소상공인단체, 경기테크노파크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의 ‘메이커스페이스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지원 업무협약’과 관련이 있다.

10월 24일까지 총 11회 진행될 교육사항은 ‘3D프린터 및 레이저커팅’, ‘디자인 교육’등이 있다. 대화도서관에서 장소 대관 및 장비 대여, 홍보를 추진했고, 경기테크노파크는 교육비와 프로그램 라이선스비를 제공하는 협업으로, 도서관의 ‘개방과 공유’라는 콘셉트에 맞는 특별한 시책이기도 하다.

문희경 경기테크노파크 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의 풍부한 첨단장비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갖게 됐다. 앞으로도 고양시 소공인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서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적극 이용해보겠다”며 도서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유경옥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가치인 ‘개방’과 ‘공유’라는 2개의 동력은 도서관 본연의 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키워드이고, 도서관 내 시설 및 첨단장비의 ‘개방’과 도서·집기·창의프로그램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내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정 목표인 생활SOC 활성화를 선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본 사업을 추진한 대화도서관은 청사 내에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첨단장비의 이용과 교육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인공지능수학, 웹툰, 드론, VR, 코딩, 빅데이터, IOT와 코딩 등의 창의캠프, △웹툰 작가를 위한 스토리 창작실을 운영 중이며, 오는 연말까지 지하 1층에 창업카페, 창업동아리방 등 창업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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