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광주 사회복지시설 ‘소화누리’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최지현 기자입력 : 2019-09-09 15:40

9일 광주 남구 '소화누리'에서 진행된 호반건설 후원금 전달식 사진.(왼쪽부터 송진오호반그룹 재단사무국 차장, 손달원호반건설 상무, 조영대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신부, 이영희 상임이사 수녀, 심미경 소화누리 원장 수녀)[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사회복지시설 ‘소화누리’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소화누리의 노후화된 PC와 사무기기 등을 교체하는데 사용된다.

9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남구 소화누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조영대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신부, 이영희 상임이사 수녀, 심미경 소화누리 원장 수녀, 손달원 호반건설 상무, 송진오 호반그룹 재단사무국 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대 소화자매원 신부는 “10년 전 공공기관에서 기부 받은 PC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며 “호반건설의 후원으로 우리 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달원 호반건설 상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달하게 돼 기쁘고, 소화누리 가족들의 노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화누리는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에서 1985년에 설립한 사회복지시설로 성인여성 정신장애인을 보호하며 직업 훈련 교육, 사회적응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주방환경개선 지원, 장애인 여행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소화누리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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