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20년째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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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19-09-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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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부터 20년 간 지속적으로 시행

[사진=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약품이 1999년부터 20년 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임직원과 거래처, 협력업체 간 명절 선물 일체를 주고받지 않도록 하는 활동이다.

현대약품은 사내게시판과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게시했다. 직원이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제공자에게 즉시 되돌려주고, 만일 제공자의 주소를 알 수 없거나 되돌려주기 어려운 경우 부패방지 책임자에게 전달하도록 교육했다.

또 협력업체에도 협조 공문을 보내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자사는 직원들의 반부패 및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확립하고자 부패방지 서약서를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진행 중인 만큼, 다시 한 번 직원의 인식 제고에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전부서에서 리스크 평가와 자율적 내부 심사를 통한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2019년 10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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