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국가 통계 기여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현상철 기자입력 : 2019-09-02 16:48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국가 통계자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코바코는 지난달 30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바코는 광고업계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광고 관련 공공데이터를 생산해 미디어정책 수립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소비자행태조사(MCR)를 시작으로 2009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2013년 방송통신광고비조사를 차례로 내놓았다.

방송통신광고비조사와 광고경기전망지수조사는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통계청 국가승인을 획득했다. 2017년에는 소비자행태조사가 행안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됐다.

코바코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조직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향후에는 자료의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코바코]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2021 소비자정책포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