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자영업 특성 반영되도록 은행 신용평가체계 개선”

장은영 기자입력 : 2019-08-22 15:49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잠재력과 성장성을 가진 자영업자에게 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은행의 신용평가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5개 자영업단체 간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자영업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언제든 방문해서 해결방안을 받을 수 있는 응급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별로 설치된 은행의 ‘자영업자 컨설팅 센터’를 활용해 운영도 내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영업자들이 금융지원제도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금감원은 현장청취반 지속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자영업자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우리은행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화원협회와 자영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 좌측부터 최영희(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홍종흔(대한제과협회장), 임원배(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제갈창균(한국외식업중앙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박운호(한국화원협회장), 이윤희(모비두 대표이사) [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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