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일부터 적극 행정 문화 확산 토크 콘서트 개최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8-19 11:00
적극 행정 필요성, 개념 및 우수 사례 등 공유

국토교통부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소속 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권역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적극 행정 추진 방안 일환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적극 행정의 필요성, 개념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로 건설, 유지 관리, 시설물 안전 관리 등을 책임지는 지방국토관리청, 항공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항공청, 철도 내 치안유지를 수행하는 철도경찰대 등이 함께한다.

수도권 등 5개 권역별로 15개 소속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개최된다. 국민 및 기업이 삶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 행정 지원 제도 및 사례 교육도 병행하는 이 행사는 적극 행정 실천 분위기를 복 돋우는 장이 될 것으로 국토부 측은 내다봤다.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탈피해 인식과 행태를 전환하는 정부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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