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제공] 충북 단양이 재난영화를 방불케 하는 매미나방 떼의 출몰로 방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사진은 단양군 농산물마케팅사업소 인근을 뒤덮은 매미나방 떼. 김세구 kim3029@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포토] 얼굴 가린 강지환, 집행유예로 석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