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 잠실 롯데월드 VR 놀이기구 고장…40여명 이용객 긴급 대피

기수정 기자입력 : 2019-07-10 21:50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VR 놀이기구가 고장나 이용객 4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고장이 난 놀이기구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VR 시뮬레이터 장치로, 이용객이 착용한 VR 영상장치에 맞춰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랙션 '어크로스 다크'다.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경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 있는 가상현실(VR) 놀이기구에서 고장이 발생해 기구를 이용하던 이용객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VR 놀이기구가 작동하던 중 기구 의자를 움직이게 하는 유압장치 호스가 터지면서 기름이 분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월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과실 여부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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