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인 미셸 모나한은 2000년 드라마 'Young Americans'을 통해 데뷔해 '윈터 살스티스' '미션 임파서블3' '하트브레이크 키드' '이글 아이' '남주기 아까운 그녀' '소스 코드' '픽셀' '슬립리스' '시드니 홀' '세인트 주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등에 출연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베스트 오브 미'에서 미셸 모나한은 사랑을 키워가던 중 사고로 이별하게 된 도슨(제임스 마스던)과 다시 만나게 되는 아만다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미셸 모나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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