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 이미지]


2017년에 세계에서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이 가장 긴 국가는 싱가포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보건부와 미국 워싱턴 대학 보건지표평가연구소(IHME)의 공동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2017년 평균 수명은 84.79세, 일상생활을 보내는 기간인 건강 수명은 74.22세였다. 1990년과 비교하면 평균 수명이 8.7세, 건강 수명이 7.2세 증가했다. 2위는 일본으로 평균 수명이 84.19세, 건강 수명은 73.07세였다.

싱가포르의 2017년 평균 수명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87.55세로 세계 1위, 남성이 81.94세로 세계 2위였다. 건강 수명은 여성(75.81세), 남성(72.58세) 모두 세계 1위이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잘 걸리는 질환 및 장애는 근골격계 질환이 21%로 가장 많았다. 정신장애(17%), 외상(9%), 신경질환(8%), 시각 등 감각기관 장애(6%)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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