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4명 합격

윤상민 기자입력 : 2019-06-20 09:50
전국 120개 대학 510명 지원, 최종 140명 합격 인사혁신처, 205년 도입해 시행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2019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글로벌경영전공 조용식 1명, 영미학전공 김아림 1명, 정부행정학부 조예덕 등 2명,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에는 전국 120개 대학에서 추천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의 졸업(예정)자 510명이 지원해 필기시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140명이 합격자로 선발됐다.

안정오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간담회에서 “본교의 귀한 인재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며 합격생들을 축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으며 향후 공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사진=고려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광역 시·도의 우수 인재를 고르게 등용해 공직의 지역 대표성 강화 및 공직 충원의 다양화를 도모하고자 인사혁신처에서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부·처·청 등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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