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BTS 월드 흥행 기대” [케이프투자증권]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6-20 08:41

케이프투자증권은 20일 넷마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오는 26일 모바일 게임 ‘BTS 월드’의 흥행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이경일 연구원은 “BTS 월드의 1인당 평균매출액 25만원, 1일 이용객 250만명으로 가정했을 때 하루 매출은 약 2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소수의 고과금 사용자에 의존하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 장르와 달리 소과금 사용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사용자 모객 극대화 여부가 흥행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BTS 월드는 여성 사용자와 게임을 하지 않는 층의 신규유입을 통해 매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기존의 게임을 하지 않는 팬층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게임 구성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바일 플랫폼 내 여성 사용자의 비중은 48%로 여성 사용자가 앱을 통해 결제하는 경우는 남성 사용자(9.3%)보다 높은 16.7%를 기록 중이다.

하반기에는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블소 레볼루션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이 연구원은 “다수의 신작이 월평균 1종 이상 신규로 서비스되면서 하반기에도 신작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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