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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악동뮤지션…부산시 국제록페스티벌 최종 제3차 라인업

(부산) 박동욱 기자입력 : 2019-06-18 16:50
7월 27~28일 이틀 동안 삼락생태공원서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7월 27~28일 이틀 동안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종 출연진인 제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3차 라인업에 god, 악동뮤지션, 나이트레이지, 김필, 해리빅버튼,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윤딴딴,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7월 중순에 결정되는 JTBC의 슈퍼밴드 우승팀도 합류한다.

27일 토요일 헤드라이너는 요즘 뮤직페스티벌에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는 god이다. 일정상 참여가 어려운 윤계상을 제외한 손호영·김태우·박준형·데니안이 함께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데뷔 5주년을 맞는 악동뮤지션도 지난달 제대한 이찬혁과 함께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2014년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면서 안타깝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지 못했던 그리스 출신 멜로딕 메탈 밴드인 나이트 레이지도 다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JTBC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의 탑2 밴드 중 한 팀도 무대에 오른다. 참여할 수퍼밴드 팀은 7월 중순께 확정, 별도로 공지된다. 또, 유명 드라마 OST(응답하라 1988 ‘청춘’)참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김필, 강렬한 하드록 음악을 연주하는 해리빅버튼, 대만의 신예 타이코 일렉트로 컴퍼니, LA 브릿지, 라펠코프, 더 포니, 갱키스트가 출연한다.

이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 바넷, 넬, 잔나비, 로맨틱 펀치 등과 더불어 메탈, 하드록, 일렉트로니카, 케이팝, 모던록 등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총 9개국 28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주제별로 3개(삼락스테이지, 그린스테이지, 프린지스테이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뮤지션별 출연 시간이 담긴 타임 테이블은 7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올나이트 캠핑장, 7개 노선의 시외 셔틀버스, SRT 할인 패키지, 숙박 할인패키지 등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뮤직페스티벌이 다소 낯선 부산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유료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대중성을 고려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유연한 자세로 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료화 첫해임에도 티켓이 부산을 포함 수도권, 영남권 등 골고루 판매되어 부산록국제페스티벌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티켓 판매 수익 전액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에 다시 쓰이는 만큼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해 관람 희망자는 티켓 구매를 서둘러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티켓은 2일 권 8만8000원, 1일 권 6만6000원 2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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