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조명되는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축구

[연합뉴스]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현 U-20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른 박종환 대표팀 감독(왼쪽)과 원흥재 코치가 귀국 카퍼레이드를 하며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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