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대어 ‘유병재’ 잡았다…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정두리 기자입력 : 2019-05-31 09:05
샌드박스 소속 코미디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협업 기대
MCN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개그맨 유병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유병재는 그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유명세를 탄 담당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MCN 업계 대표 기업 샌드박스와 6월부로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샌드박스는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1인 창작자들과 함께 참신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MCN 기업으로, 유병재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유튜브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정으로 보인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개그맨 유병재.]


샌드박스는 최근 화제성 있는 더빙 콘텐츠로 유명한 장삐쭈, 개그맨 출신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등 개그 크리에이터들을 필두로 ‘샌드박스 코미디 스튜디오’를 신설했으며, 공격적으로 코미디 PD, 작가, 에디터 등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전문적인 코미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유병재 측은 “고심끝에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젊은 스타트업인 샌드박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편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샌드박스에서 방송출연 외에도 크리에이터로서 제작자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유병재씨와 함께 하게되어 영광이다. 유병재씨의 탤런트를 극대화 하기 위해 전문 PD 및 제작 지원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향후 소속 코미디 크리에이터들과도 무궁무진한 협업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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