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카지노 복합리조트’ 1단계 건설공사 6월중 착공 예정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5-29 11:20
(주)인스파이어, 현대건설과 시공계약 맺고 IFEZ에 착공계 제출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드디어 6월중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29일 ‘(주)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가 인천국제공항 제3국제업무지역(IBC-Ⅲ)에 카지노복합리조트 공사 착공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인스파이어는 이에앞서 27일 시공사인 현대건설측과 약1조379억규모의 시공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건설공사 체계에 돌입했다.

허가관청인 IFEZ는 특이사항이 없으면 곧바로 건축허가를 승인할 예정으로 최종 승인은 빠르면 이번주중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6월중에는 착공에 들어갈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공사는 1단계공사로 인천공항 제3국제업무단지 437만㎡부지에 △5성급호텔 3동(1256실) △다목적공연장(1만5000석) △쇼핑센터 △컨벤션시설△파라마운트 픽쳐스 스튜디오 테마파크등이 건설되며 오는2021년 완공돼 2022년에는 개장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종도에 들어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조감도■


이와는 별도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공사착공에 맞춰 도로등 150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스파이어 카지노복합리조트의 이번 공사는 1단계공사로 향후 20년간 총6조여원을 들여 △6성급호텔 △공연장 △와국인전용 카지노등 사업등이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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