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정해인 '봄밤', 수목극 시청률 1위…안판석 표 '로맨스 매직' 시작 됐다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5-23 10:02
배우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드라마 '봄밤'이 어제(22일) 첫 방송한 가운데 수목극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어제(2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연인과 감흥 없이 관계를 이어나가던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홀로 아들을 키우는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의 일상에 새로운 감정이 움트기 시작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약국에서 해장약을 먹고 나서야 지갑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정인이 전화번호를 주겠다고 말하자 되려 자신의 번호를 읊던 유지호의 곧은 눈빛, 그 번호를 저도 모르게 외워버린 이정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봄밤'은 수목드라마 전체에서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판석, 한지민, 정해인의 설레는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이 1부는 2.3%, 2부는 3.2%를 기록했다.

특히, 204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로 '봄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테일한 연출과 한지민, 정해인의 감성 가득한 멜로가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저녁 9시 3, 4회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9시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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