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1차 남북금융협력 자문위원회 열어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5-21 18:08

한국거래소는 21일 오후4시 서울사옥에서 남북경협 시대를 대비하고, 북한의 경제 및 금융인프라 협력방안을 연구하기 위하여 새롭게 발족한 거래소 공식 자문회의체인 남북금융협력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남북금융협력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후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1일 ‘남북금융협력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북금융협력 자문위원회는 북한 경제 및 금융 인프라 협력방안 연구를 위해 거래소가 발족한 자문회의체다.

자문위원회는 북한의 정치, 경제, 법규 등 영역별 최고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됐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자문회의에선 조봉현 IBK 북한경제연구센터장이 ‘북한의 최근 경제 현황 및 금융협력’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이 위원장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남북 금융협력 로드맵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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