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협력 中企와 스페인 방문…유럽시장 판로개척"

노승길 기자입력 : 2019-05-20 13:59
18개 기업과 시장개척단 진출
한국수력원자력은 유럽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18개 협력 중소기업과 시장개척단을 꾸려 스페인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인 시장개척단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인 엔사(ENSA)를 방문해 한·스페인 기업 간(B2B)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스페인 원자력협회와 원전 세미나를 개최해 참가기업을 소개하고 한국의 우수 기자재와 기술을 홍보한다.

한수원은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의 '스페인시장 동향', KNP의 '스페인 원전시장 현황', 현지 법무법인의 '스페인 법률환경' 등 각종 세미나에 참석해 스페인에 대한 이해를 키워 수출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은 7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유럽의 대표 원전 운영국이다. 또 세계적인 대형 EPC사들이 있어 원자력을 포함한 다양한 발전 분야에서 진입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부사장은 "원전산업계가 해외시장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한수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스페인 시장개척단 [사진 =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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