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베트남 껀터시와 콜드체인 물류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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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문기 기자
입력 2019-04-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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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최대 수산물 및 청과 물동량 평택항 수출입 확대 계기 마련"

경기평택항만공사-껀터시-베트남물류협회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난 23일 베트남 최대 수산물 및 청과 생산지인 메콩델타 지역의 중심도시 껀터시를 방문, 평택항을 통한 콜드체인 수출입 교역 및 물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유진초저온 등 8개 물류기업 및 장금상선 등 평택항 3개 운항선사로 구성된 평택항 대표단은 지난 23일 빈펄 호텔에서 껀터시,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협회, 베트남청과연합, 베트남물류협회 회원사와 현지 콜드체인 기업 200여개사를 대상으로 평택항을 소개하고 콜드체인 교역 활성화를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직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평택항은 대한민국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항만으로, 온도 관리가 매우 중요한 콜드체인 물류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 항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교역이 확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평택항만公-껀터시인민위원회 간담회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이날 평택항 대표단은 껀터시 인민위원회 쩡꽝화이남 부위원장(부성장)도 만나 양국 기업 간 교역, 비즈니스 및 물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항 대표단은 오는 25일에는 한국-베트남 FTA 수혜품목인 석재 물동량 확대를 위해 호치민 쉐라톤 호텔에서 양국 석재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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