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온천여관 호시노야 구꽌, 대만에 7월 오픈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4-19 15:09

[반 노천탕이 갖추어진 호시노야 구꽌의 객실(호시노 리조트 제공)]


일본에서 호텔, 온천여관 등을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가 타이완 타이중시 허핑구(台中市 和平区)에 건설중인 온천 리조트 '호시노야 谷關(구꽌)(虹夕諾雅谷関)'이 빠르면 7월에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접수는 5월 중순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이 회사로서는 3번째, '호시노야' 브랜드로는 2번째 해외 호텔・여관이다.

호텔은 타이중시 허핑구의 온천지인 구꽌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약 1만 8900㎡이며, 건축 면적은 약 4000㎡이다. 7층 건물로 75~216㎡의 50개 전 객실에 원천방류 반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다. 이 밖에 노천 목욕탕, 수영장, 스파, 야외 워터 가든 등의 시설이 제공되며, 객실 요금은 1박 1실 1만 8000 대만 위안(약 6만 5400 엔)부터.

목욕탕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고 입욕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NNA의 취재에 대해 "자연과의 일체감과 개방감이라는 일본의 온천 문화의 참다운 즐거움을 맛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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