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시카 슬리핑 마스크', 얼루어 품평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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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9-04-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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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새롭게 출시한 ‘시카 슬리핑 마스크’가 얼루어 품평단 200인을 통해 피부 진정 효과 만족도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 특허 출원 시카 성분 ‘Forest Yeast’(포레스트 이스트)를 함유해 마데카소사이드 대비 111.9%의 자생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특히 피부 유수분 손실이 많아지는 골든 타임 수면시간에 포레스트이스트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

라네즈는 지난 달 5일부터 21일까지 200명을 대상으로 시카 슬리핑 마스크의 소비자 사용 만족도 설문조사 분석했다.

이번 품평단 조사 결과 △피부가 전반적으로 더 건강해졌다 100% △제품 진정효과 96.9% △저자극 만족도 97.4% △보습력 만족도 98.5%로 제품 만족도 99.5%의 응답률을 보였다.

제품 사용 후 지인추천의사는 97.4%, 재구매 의사 95.4%로 응답됐다. 또 정량적인 제품 만족도 조사 외에도 제품의 발림성, 흡수력 등의 사용감이 좋다는 긍정적인 후기들이 품평단 리뷰로 많이 게재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카 슬리핑 마스크 제품력이 이번 얼루어 품평단을 통하여 깐깐한 제품 검증을 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똑똑한 소비에 부합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라네즈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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